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평가 (문단 편집) === 무리수 설정2 - 입자소모 === 21화에서 ~~찌개하오류가 안 나온 덕분에~~ 전투신 자체는 호평이 많았지만, [[크로스본 건담 X1 풀 클로스 TYPE.GBFT|크로스본 건담 X1 풀 클로스]]에 '''입자 소모'''라는 설정을 갑자기 집어넣어 무리수라는 의견이 많았다. 전작의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도 디스차지 시스템 등 필살기를 사용하는 데에는 프라프스키 입자를 충전해야 한다는 묘사가 있었고 본작의 [[스나이벌 드라고 기라]]도 합체와 거대화를 위해선 입자 충전을 해야하는 묘사가 있었지만 '''무장을 사용하는 데 입자가 소모된다'''는 설정은 본작에서는 딱히 묘사가 안 된 부분이며, 후반부에 이르러서야 유우마를 통해 지나가듯이 언급만 될 뿐이다. 또한 풀클로스의 무장 자체도 딱히 에너지 소모가 많아보이는 무장은 없다.[* 헌데, 풀클로스가 피콕 스매셔와 무라마사를 쓸 때 아카데미의 반응으로 볼 때에 출력과는 크게 관련있는 걸로 보인다. 전작에서도 디스 차지와 관련돼서 언급이 되었다. 근데 이 언급도 '''소모'''가 아니라 '''저장'''의 개념이다.]--G제네냐?--[*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G제네]]는 통상적으로 '''헤드발칸을 써도 EN이 소모된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슈로대]]같은 잔탄이나 무소비 무장의 개념이 없기 때문.] 이에 대해 더 심오하게 파고들어 보면 본편에서 풀클로스가 사용한 무장은 빔 사벨, 무라마사 블래스터, 피콕 스매셔, 시저 앵커, 히트 대거 킥, 스컬 헤드 너클(+I필드)이다. 이 중 원작과 설정이 동일하다는 전제 하에 무라마사 블래스터와 빔 사벨 정도가 제너레이터 직결로 동력을 공급받아 사용하며, 나머지는 가열 방식이거나 건프라 파트를 사용한 실체형 방식이라 입자 소모와 크게 연관이 없다.[* 히트 대거의 경우 원판 자체가 자체적으로 발열하는 일반적인 히트 병기와 다르게 다리의 버니어에서 발생하는 여열로 칼날을 미리 가열하는 방식이고, 시저 앵커는 애초부터 프라모델 내부에 파트를 내장하였기 때문에 입자 소모와 크게 연관이 없다. 피콕 스매셔는 쉘 교환 방식이라 한번 쓴 빔 건 포트를 떼어서 내버리고 새 포트를 받아서 장착해 쓴다는 개념이다~~물론 한번 쓰고 터져서 다시 쓸 기회 자체도 없긴 했다~~. 그나마 스컬 헤드 너클이 I필드 전개 상태로 사용했을 때 입자를 먹긴 하는데, 이것도 본체 제너레이터 직결식이 아니라 스컬 헤드에 따로 I필드용 제너레이터가 내장되어 있다.].3vs3 배틀에서 졸개에 가까운 루카스 측의 팀원을 활용하기 위한 시도인 건 좋으나 딱히 납득이 가는 묘사가 아니라는 게 문제.[* 다만 이 입자 소모 설정이 유일하게 들어맞는 부분이 있다. 바로 야지마 닐슨이 '''개발자이기 때문에 시스템의 약점(입자소모)을 알고 있어서 더 이상 배틀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 근데 이것도 '''전작처럼 입자를 응용해서 병기로 쓸건지, 아니면 입자 자체의 장단점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는 불명이다.] ~~대회 최강의 건프라가 [[고자라니|조루라니]]~~ 무엇보다 연출상으로 풀클로스보다 [[트랜지언트 건담]]쪽이 훨씬 입자 소모가 많아 보이는 무장과 트란잠 버스트까지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쪽에는 입자 소모 언급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루카스를 떨구기 위한 억지 설정이라는 비판이 상당히 많았다. ~~이게 다 GN단물 덕분이다~~ 이걸 실드쳐주려면 풀클로스가 3:1의 상황을 화력으로 밀어버리는 바람에 무리한 화기 사용으로 입자가 거덜나는 식의 연출이 있었거나, 스컬 헤드 [[I필드]]가 엄청난 입자 소비를 한다고 했어야 했을 것이다. 차라리 기동과 연결짓지 말고 무기나 버니어의 출력 등으로 바꿔 말했으면 '''그나마''' 혹평이 줄어들었을지도 모르는 형편이지만, 그랬으면 당연히 대회 최고성능인 풀클로스가 이겼을 것이다. --타임오버로 2:1이니 건프라 아카데미 승리!-- 사실 저게 맞다 하더라도 초기에 나왔다면 자연스러운 설정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아리스타에서 [[무한동력|무한정으로 쭉쭉 뽑아내던]] PPSE사 와는 달리 야지마 상사는 인공으로 합성해서 입자 생산이 꽤나 번거로울테니 입자 사용을 제한하는게 꽤나 잘 들어맞는다. 결국 동화가 흐지부지되는 것과 마찬가지의 사전 연출이 부족한채로 갑툭튀하게 된 쪽대본에 가까운 급조 소재라는 점에서 생기는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